'프로듀스 101' 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세정이에게.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데뷔를 함께 하면서 더 힘들었을 세정이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네가 하고 싶은 음악 하면서 내가 너한테 반했던 네 목소리가 세상 끝까지 들렸으면 한다.

늘 자랑스럽고 많이 애정해요, 세정아. 앞으로도 멀리서 응원할게.


 


후에 궁금해할 팬분들이 생길 수도 있으니 순서대로

프로듀스 101 자기소개, Pick Me, Something New, Irony, 양화대교, Fingertips, 벚꽃이 지면, Crush, Dream girls, 똑똑똑, Wonderland, 일기 Good boy, 너무너무너무,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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