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데뷔곡 '왠지' 부터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까지 열심히 활동해준 채연이에게.

앞으로 더욱 빛을 볼 채연이에게.


올 한 해, 채연이의 해라고 불릴 만큼 고생 많았다고 토닥여주고 싶다.

예쁜 걸로 이름을 알리기 보다는 실력으로 더 유명해지고 싶다는 네 말 잊지 않고 더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항상 네 이름 부르면서 응원하고 있을게. 많이 애정해, 채연아.




후에 궁금해할 팬분들이 생길 수도 있으니 순서대로

왠지, 내 마음에 별 하나, 내 친구의 남자친구, 프로듀스 101 자기소개, Pick Me, Bad girl Good girl

다시 만난 세계, 보름달, 얌얌, 벚꽃이 지면, Crush, Dream gilrs, 똑똑똑, 그 길에서, Mr. potter, #더럽, 너무너무너무,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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